초롱꽃 체리벨 꽃말 사진 기원 키우기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저역시 조금은 낯선 꽃이 바로 초롱꽃 체리벨이라는 꽃입니다.
초롱꽃 체리벨 기원
초롱꽃 체리벨은 초동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캄파눌라는 속명으로 이는 반점이 작은 초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생 식물로는 섬초롱꽃이 있으며 울릉도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종모양의 꽃잎 자주색 바탕의 짙은 반점이 있으며 꽃이 넓게 벌어져 있으며 바닥을 향해 있습니다. 영자명은 코리알 벨플라워이며 유사종으로는 종꽃 모시대 들이 있답니다.
초롱꽃 체리벨의 역우 우리나라의 중북부 지방에 자생하고 속명은 자반 풍령초 입니다. 초롱꽃은 영문으로 벨 플라워라고 부릅니다. 초롱꽃은 초롱꽃 식물로 밤에 불을 밝히는 초롱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릅니다.
초롱꽃 체리벨은
다년생 식물로 높이가 100cm까지 자라고 전체에 털이 나 있으며 흔히 옆으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5월에 피고 꽃의 색깔은 백색과 연한 홍색입니다. 4~5cm정도의 종같은 꽃이 달리며 밑으로 쳐지게 됩니다.
꽃의 받침은 녹색으로 5~6개 갈라지면서 수술과 암술이 있으며 8월에 와넞ㄴ히 자라게 되며 짙은 자주색 흰색의 꽃이 피게 됩니다.
주로 관상용과 약용으로 쓰이며 어린잎같은 경우에는 식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뿌리 같은 경우에는 천식 보약, 한열이나 편도선염에 좋은 약재로 사용됩니다.
초롱꽃 체리벨 꽃말
초롱꽃 체리벨의 꽃말은 인도, 침묵, 감사, 성실, 은혜 충실 정의 …
등등등 다양한 꽃말이 있습니다.
초롱꽃 체리벨 키우기
초롱꽃 체리벨읜 관리가 아주 쉽습니다. 햇볕나는 곳 그늘에 있어도 꽃이 잘 핍니다. 그늘진곳에 두면 더 많은 꽃이 피우지만 햇빛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일정 시간 햇빛을 쐬어주고 그늘로 옮겨 주는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밖에서 월동이 가능합니다. 추위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노지에서 생활이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정원에 키우거나 보온만 조금 신경써줘도 잘 자라게 됩니다.
물주기
초롱꽃 체리벨은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 2~3회 물을 주어야 합니다. 여름꽃이기에 물으 자주주고 통풍을 잘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단 뿌리가 고온 다습하면 죽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분갈이
초롱꽃 체리벨 식물의 불갈이는 화분이 조금 긴것을 선택하고 번식력이 좋기 때문에 다른 식물보다 화분을 넓은것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꽃이 많이 피는 식물이기 때문에 비료 를 충분히 주어 분갈이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초롱꽃 체리벨 꽃말 사진 기원 키우기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