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페이크 처벌 국민청원
딥 페이크 처벌 국민청원
우리나라 국회에서는 딥 페이크 처벌에 대한 국민 처벌을 청원함에 따라서 처벌 강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2020년 3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93명 찬성 190명 기권 3명으로 딥 페이크 등에 관련된 특별법 개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개정안에서는 특정 인물의 얼굴과 신체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합성한 및 편집한 딥 페이크의 제작 와 유통에 관련된 처벌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딥페이크를 제작, 반포, 임대, 등을 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과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최근에 알페스와 딥 페이크가 국민 청원을 통해서 빠르게 공론화되면서 1월 12일에는 청와대 답변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알페스 (Real Person Slash RPS)는 실존하는 아이돌 멤버를 팬 픽션으로 삼는 등으로 알페스에 대한 문제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더하여 딥 페이크(Deepfake) 역시 인공 지능 기술을 이용한 기존 인물과 비디오 상의 인물의 얼굴 또는 신체 일부의 합성을 진행하는 영상합성물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이 이러한 딥페이크 영상물에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딥 페이크란 무엇인가요?
딥 페이크는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딥 페이크 즉 비디오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딥페이크 비디오를 만드는 사람들은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결합하여 일반 비디오에 다른 인기 배우의 이미지를 중첩시키곤 했습니다.
GAN(Genertative rightarical network) 라 불리는 딥러닝 알고리즘은 딥 페이크라는 기술의 발전의 주요한 엔진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머신 러닝 기술을 통해서 이제는 실제의 얼굴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정교한 딥 페이크를 만들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딥 페이크는 누가 만들었나.
보통은 새로운 기술은 대학 연구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딥 페이크도 역시 대학교 연구소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유튜브에서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9개의 언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베컴은 영어로만 말했을 뿐입니다.
